[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세븐틴이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븐틴은 4월 25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으로, 2015년 데뷔해 여러 신인상을 휩쓸며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17’을 뜻하는 그룹명과 다르게, ‘13명이 세 개의 유닛으로 하나의 팀이 된다(13+3+1=17)’는 의미가 담긴 13명의 멤버 구성이 독특하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는 “멤버들끼리 서로 칭찬해주고 싶거나 불만이 쌓인 건 없느냐”는 질문에 “자체제작이라는 콘셉트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며 “멤버들끼리도 얼굴을 잘 볼 수 없을 만큼 바쁘게 지낸다”고 답했다. 덧붙여 “마주쳤을 때 아무도 힘든 티를 내지 않고 서로 에너지가 된다”며 멤버들에게 고맙고 기특하게 여기는 마음을 전했다. 또 민규는 “앨범 작업을 열심히 해주는 우지 형에게 참 고맙다”며 “멤버들 서로간의 불만은 없다.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이어 “평범한 대학생이었다면 뭘 전공하고 싶냐”는 질문에 호시는 “오로지 춤”이라며 “아직도 더 배우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또 정한은 “심리학을 배우고 싶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분야일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한편 세븐틴의 컴백 스토리와 지난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