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승현 인스타그램)
(사진: 지승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박서윤 기자] KBO 프로구단 SK와이번스 측은 오는 19~21일 인천SK행복드림 홈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 스포츠모델 겸 한국대표 휘트니스 선수 김정화씨와 배우 지승현, MC 겸 유명 개그맨 서경석씨를 각각 초청해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9일 시구를 맡는 스포츠모델 겸 한국대표 휘트니스 선수 김정화씨는 일명 '머슬 여신'으로 뮤지컬 '로맨틱 머슬' (연출 김진만)의 캐스팅 되어 에너지 넘치는 휘트니스 트레이너 역할을 맡아 싱크로율 100%의 연기를 선보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경기에는 얼마 전 종용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특수부대 요원 안정준 상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정말 북한군 아냐?" 라는 의견을 들을 정도로 열연을 펼친 배우 지승현이 시구를 담당하게 됐다. 끝으로 21일 경기에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새 야구프로그램인 '야시장'의 MC로 발탁된 서경석이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경석은 평소에도 야구를 즐겨보는 야구팬으로 야시장은 4월 4일 오후 7시 첫 생방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