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XIA 'How can I love you', 정은지 '하늘바라기', 10cm '봄이 좋냐', 블락비 'Toy' 앨범 커버
사진=XIA 'How can I love you', 정은지 '하늘바라기', 10cm '봄이 좋냐', 블락비 'Toy' 앨범 커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태양의 후예'는 끝났지만 OST의 저력은 끝나지 않았다.

KBS 2TV '태양의 후예' 종영일에 발매된 XIA(JUNSU)의 'How can I love you'는 발매되자마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더니 18일 오전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주간 누적 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멜론 일간 차트 1위, 벅스 1위, 네이버 뮤직 1위 등을 차지하면서 '태양의 후예'의 뒷심을 보여줬다.

시아준수에 이어 솔로로 데뷔한 정은지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18일 0시에 발매된 정은지의 '하늘바라기'는 멜론, 벅스, 네이버 뮤직 등 모든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발라드로 컴백한 블락비 역시 발매 8일 째가 된 최근에도 여전히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 한 번 없이 1위를 차지한 10cm는 '봄이 좋냐??'로 새로운 봄캐럴의 역사를 쓰고 있다. 음원 점수의 영향이 가장 컸던 것. 발매된 지 한 달이 넘은 다비치의 '이 사랑', 케이윌의 '말해! 뭐해?,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도 아직 채 가시지 않은 '태양의 후예'의 인기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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