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1박 2일’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 화제다. 1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오후에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이 시청률 15.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보다 0.2% 상승한 수치였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4%를, MBC '일밤-진짜사나이' 중년특집 시청률은 13.3%에 미쳤다.
수학여행 특집으로 꾸며진 이 날 방송에는 한효주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효주는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눠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퇴근 복불복이 진행된 가운데, 평소와 달리 다들 퇴근하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3단계에 걸친 복불복 테스트에서 가장 먼저 퇴근하는 사람은 데프콘으로 결정이 났다.
한효주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데프콘은 퇴근을 안하는 대신 바다에 입수를 하기로 결정했다. 고생했다며 머리를 말려주는 한효주를 보고 데프콘은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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