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송혜교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소감을 밝혔다.
4월1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후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멋진배우 멋진사람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송혜교가 공개한 사진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의 단체 사진이다. 제작진들이 하얀 모래가 깔린 촬영장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알렸다. 최종회인 16회에선 최고시청률 38.8%(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 '태양의 후예' 안하면 이제 뭘 보나" "송혜교, 수고하셨습니다" "송혜교, 이미 멋진 배우, 멋진 사람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월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의하면 송혜교와 송중기는 이번 4월 배우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