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전원의 설렘과 청량 가득한 포토레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25일 첫 정규앨범 ‘LOVE&LETTER’로 컴백을 예고한 세븐틴의 3차 포토레터 이미지가 멤버 에스쿱스, 준, 디노, 호시, 버논을 마지막으로 모두 공개됐다. 아련하고도 달콤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눈부신 햇살 속에서 애완견을 품에 안고 따사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에스쿱스, 붓을 들고 누군가를 그리는 듯 깊은 눈빛을 전하는 준, 달콤한 디저트 앞에서 싱긋 웃어 보이는 디노, 한적한 카페에서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호시, 그리고 파릇한 잎 차를 입에 머금고 음미하는 버논은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첫 정규앨범을 맞은 세븐틴은 ‘FIRST’ 이라는 키워드에 ‘LOVE’와 ‘LETTER’라는 단어를 매치시켜,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소년들의 열정과 팬들에게 음악에 편지를 담아 보낸다는 두 가지의 의미를 모두 포함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세븐틴이 전하는 마음을 오롯이 앨범에 담아냈고, ‘LETTER’ 버전 티저가 첫 데이트하는 날의 하루를 아침(준비)와, 만나러 가는 길, 데이트하는 모습 등으로 총 3일에 걸쳐 포토레터로 공개됐다.
‘아낀다’와 ‘만세’ 활동으로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세븐틴은 이번 정규 1집에서도 더욱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4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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