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공연의 신’ 이승환이 ‘스케치북’에 재출격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환은 밴드와 함께 오늘(19일) 오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이승환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봄에도 라이브 밴드와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다. 과거 이승환 밴드에서 키보드 세션으로 활약한 유희열에 대한 의리를 발휘한 것.
이런 남다른 인연으로 방송 출연이 잦지 않은 이승환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수차례 브라운관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009년 4월 첫 방송과 2013년 8월 ‘덕분입니다’ 특집을 비롯해 같은 해 11월, 2014년 3월, 2015년 3월에도 출연했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21일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를 발매, 기자간담회와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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