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 중인 배우 민효린이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11시부터 KBS2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회가 방송되었다.

배우 민효린은 라미란, 김숙, 홍진경, 제시, 티파니와 함께 '여자 예능'의 계보를 새로 쓰고 있다. 조신하고 조용할 것만 같은 그녀에게는 사실 사차원의 수다쟁이 매력이 있었다. 그는 조곤고존하게 말하면서도 "박진영이 내가 제일 웃기다고 말했다. 네가 웃긴 걸 나만 아는 것은 억울하다고 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언니들의 슬램덩크/민효린인스타
사진:언니들의 슬램덩크/민효린인스타

그런 가운데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슬램덩크' 방송 출연자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민효린은 다른 출연진들에 비해 화사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주변의 벚꽃마저 빛나게하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또 그는 '슬램덩크' 투 톱 미모를 맡고 있는 티파니와 함께 싱그러운 셀프 카메라를 시전하기도 했다. 투 샷 속에서 민효린은 브이 포즈와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포즈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 살 어린 티파니 못지 않은 동안을 과시하고 있다.

그런 민효린의 예능 행보에 대해 시청자들은 "민효린 씨 생각보다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슬램덩크가 영화 써니 같아서 재미있어요", "목소리도 귀엽고 아가같은 민효린 화이팅"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인기 아이돌 태양과의 열애설에도 질투보다 응원을 먼저 받는 그녀의 매력은 독특함과 재치에 있다.

최근 여자 예능이 하나의 콘셉트로 자리잡고 있다. 그만큼 여자 예능인에 대한 수요도 늘 것으로 보인다. 해피투게더에서 엄현경이 4차원 매력과 입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민효린도 여성 MC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