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배구 스파이크 자세에 관심이 모아졌다.
배구 경기에서 스파이크란 공을 띄운 뒤 런닝 점프하며 때리는 공격적인 서브를 뜻한다.
스파이크는 매우 강력하지만 성공률은 높지 않다. 세기가 중요해 힘 조절에 실패하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파이크는 상당한 운동신경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서브 기술이다.
미국에서 열린 대학교 배구 경기 현장에서 촬영한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연출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이 영상에서 공격 기회를 잡은 선수가 득점을 노리며 강스파이크를 날렸다.
그런데 한 선수가 강스파이크를 얼굴로 막아냈다.
다시 재개된 경기,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 역시 아까 그 선수가 자신의 얼굴을 희생해 공을 막아냈다.
공이 오기만 하면 얼굴로 받아내는 이 비운의 선수로 인해 웃음이 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