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이희준과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결혼하는 가운데, 둘의 신혼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하는 신혼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 이희준 커플의 신혼집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듯 이삿짐용 박스가 잔뜩 쌓여있다. 테이프가 붙어있는 박스와 비닐에 쌓여있는 가구들은 신혼의 설렘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해 여름 교제를 시작해 그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부부인 상태다.
특히 이희준과 이혜정은 결혼 전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희준은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결혼할 줄 알았다"며 이혜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혜정 역시 "둘이 서로 운명 같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