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노브레인이 5년만의 야심작, 정규7집 'BRAINLESS'로 돌아오다.

2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노브레인은 오는 28일 정규7집 앨범 'BRAINLESS'를 공개할 예정이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지난 2011년 6집 'High Tension' 이후 ‘병풍탈출프로젝트’라는 신개념 디지털 싱글 '소주 한 잔', 영원한 라이벌 크라잉넛과의 스플릿앨범 '96', 그리고 대한민국의 인디씬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인디 20' 등 꾸준한 작업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서슴지 않았던 노브레인이 5년만에 정규앨범 'BRAINLESS'를 발매한다.

노브레인 정규7집 'BRAINLESS'는 그들의 초창기 레게, 스카 스타일에서부터 전매특허 흥겨운 펑크록 사운드까지 다채롭고 탄탄한 구성으로 총 11트랙을 담아내었다. 질박한 일상의 이야기, 사회적 이슈를 담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 등 풍부한 곡의 소재들도 관록이 느껴지는 보컬의 목소리로 풀어내어 한껏 풍성하고 부족함 없는 앨범이 완성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내 가죽잠바'는 노브레인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노브레인스러운 사운드로 표현냈다. 특히 멤버 정우용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오랜 기간 애정 담아 작업해온 정규앨범에 큰 힘을 보태었다.

한편 노브레인은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봄 특집 편’에서 최성수 '풀잎사랑'을 부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파워풀한 에너지와 흥겨운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거머쥔 우승이기에 더욱 갚진 우승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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