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라이프' 텐이 모교 스승의 진심 어린 응원에 눈물을 보였다.
24일 공개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모교를 찾은 멤버 텐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앞서 멤버들과 모교를 방문한 텐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어 멤버들과 도서관에서 책을 보던 중 깜짝 등장한 선생님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텐, 멤버들과 함께 대화 시간을 가진 선생님은 "텐은 굉장히 성격이 좋아서 남들 도와주는 걸 좋아했는데 자기 일도 안 끝났는데 다른 사람들 도왔다"라고 과거 텐의 학창 시절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텐이 태국어 수업은 잘 들었는데 춤은 잘 췄는데 노래는 그냥"이라고 말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학창 시절 성적과 관련해서는 "중간은 했다"라고 꾸밈없는 대답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학생들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라고 텐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오랜만에 선생님들을 만난 소감에 텐은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고 선생님들은 루키즈가 된 텐의 모습에 "자랑스럽고 정말 기쁘다. 같이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는 사이다. 텐이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일이라 지금보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뿌듯해했다.
텐은 결국 선생님들의 감동어린 진심과 격려에 눈물을 흘렸다.
또한 텐의 모교 스승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냈으면 좋겠다. 꿈꿔 온 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라"라고 마지막까지 제자 텐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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