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션 이승환이 올해도 '빠데이' 공연할 것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뮤지션 이승환의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정규 11집 수록곡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10억 광년의 신호'는 거대한 스케일과 정교한 구성이 공존하는 로우 템포의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이승환은 "작년에 6시간 동안 공연을 했다. 올해는 7시간을 할 수도 있다고 팬들에게 미리 예고했다. 화장실과 식사 문제만 해결된다면 9~10월 쯤에 정말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 목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이승환은 "이전엔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력을 키웠다면, 최근엔 유연성 운동을 통해 목의 근육을 키우고 싶다. 말수를 줄이고 키를 내리는 편법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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