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희본이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25일, 배우 박희본은 작품 '출출한 여자' 시즌작으로 만난 감독 윤세영과 오는 6월 6일 결혼한다.

'출출한 여자 시즌2'는 올해 1월부터 방송된 웹드라마 10부작으로 TV캐스트를 통해 대중에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윤성호, 박관수가 기획했으며 박관수가 제작했고 윤성호, 이우정, 김인선, 윤세영 감독이 참여했다.

사진:박희본/본사DB
사진:박희본/본사DB

배우 박희본은 지난 2013년 방송된 6부작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극중 박희본이 맡은 역할은 이별의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30대 싱글녀였으며 같은 나이대의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시청자의 환심을 샀다.

이후 방송 인기가 높아지면서 2016년 시즌2의 제작까지 이르게 되었다. 제갈재영 역을 맡아오고 있는 박희본은 드라마 속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속도 달래고, 삶도 달래고 자신의 마음과 사랑도 달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한 남자에 정착한다.

박희본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번 6월에 진행될 박희본의 결혼식에 대해 김태용 감독과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며,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희본은 본명 박재영으로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 2001년 밀크 1집 앨범 '위드 프레쉬니스'로 데뷔해 16년째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