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4월2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베이징 국제 모터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이날 모델로 참가한 현대자동차 로고가 그려진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로서 댄디한 이미지를 앞세우면서도 곳곳에 남다른 포인트를 주면서 지드래곤 다운 독창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체크무늬 정장에 원색의 빨강을 자랑하는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줘 어디 하나 심심한 곳 없는 패션을 과시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현대자동차 신형 베르나의 홍보모델로 발탁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CIEC)에 방문, 수많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현대차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지드래곤을 보기 위해 모여든 참관객들은 1만여명을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한류스타다운 인기를 입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뭘 해도 멋지네" "지드래곤, 진짜 모델보다 더 멋지다" "지드래곤, 뉴스로 대신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