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에 대해 언급했다.
가수 바이브는 21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음악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를 위한 곡 'My son'에 대해 "윤후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에 한 번 씩 아들을 위한 곡을 쓰고 들려주는 게 멋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아빠를 추억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윤민수는 "아들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음악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 피아노도 곧 잘 친다. 후에 같이 음악을 하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윤후는 가수가 될 얼굴은 아니다. 프로듀서를 하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이브의 7집 '리피트(REPEAT)'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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