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틴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세븐틴 뮤직비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지난 25일 컴백한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의 첫 정규앨범 ‘LOVE&LETTER’가 국내외 주요 음반 차트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슈퍼루키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곡 ‘예쁘다’의 뮤직비디오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세븐틴은 지난 25일 0시 타이틀곡 ‘예쁘다’의 뮤직비디오와 정규 1집 ‘LOVE&LETTER’에 담긴 총 10곡의 음원을 공개하며 공식적인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5월 데뷔한 세븐틴은 총 13명의 멤버가 힙합과 보컬 그리고 퍼포먼스 팀 등 세 개의 유닛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하나의 팀을 이루는 구성으로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명성답게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독보적인 팬덤까지 겸비한 보이그룹으로 2016년 가요계의 세대교체 대표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세븐틴의 첫 정규앨범 ‘LOVE&LETTER’는 공개 이틀째인 26일 오전 싱가포르 태국 3위, 인도네시아 일본 4위, 말레이시아 필리핀 5위, 홍콩 페루 7위, 스웨덴 9위, 핀란드 12위, 캐나다 13위, 대만 14위, 룩셈부르크 19위, 터키 20위 등 해외 15개국 아이튠즈 메인 음반 차트인 톱 앨범즈 부문 20권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대중음악시장인 미국의 아이튠즈 메인 앨범 차트 순위권(200위) 진입은 물론, 18위에 포진하는 놀라운 성적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은 정규음반 발매 전 예약 판매만으로 15만장을 돌파하는 동시에, 지난 19일 기준 데뷔조차 하지 않은 일본에서 음반판매 사이트 예약 1, 2위에 나란히 순위를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세븐틴은 국내 팬덤과 더불어 해외 팬들로부터도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또한,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예쁘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워 업계의 기대주 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내 원더케이(1theK)채널과 공식 세븐틴 유튜브 채널 등에 게재된 세븐틴의 ‘예쁘다’ 뮤직비디오는 계속해서 무서운 상승 곡선을 그리며 빠르게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세븐틴의 청량함과 경쾌한 발랄함을 가득 담아 ‘남친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 ‘예쁘다’의 뮤직비디오는 풋사랑에 빠진 13명 소년의 설렘과 풋풋한 모습을 고스란히 녹여내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13명 소년들이 역동하는 모습을 다채로운 컬러와 따스한 빛으로 함께 그려내 따스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세븐틴만의 유니크함을 그려낸 뮤직비디오는 경쾌한 멜로디와 세련된 영상미와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첫 정규앨범 ‘LOVE&LETTER’를 통해 기존 청량한 소년미와 더불어 깊어진 음색과 한층 성장한 남자의 모습까지 갖추며 한껏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세븐틴은 오는 27일 MBC에브리원 '쇼챔'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공개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