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무한도전'에서 고지용이 젝스키스 데뷔 2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기념해 완전체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져 팬들을 뭉클케한 가운데, 젝스키스 멤버인 장수원의 깨알 진 홍보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4월 23일인 어제, 젝스키스 멤버인 장수원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 "무한도전 보고싶다!서빙중ㅎ#무한도전#젝스키스#장수원#동대문"이라는 해시 태그 글과 함께 애교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장수원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빨간색 리본을 달고 볼터치까지 덧붙이는 등 수줍은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것. 특히 앞서 방송에서 은지원이 이니셜이 박힌 모자를 팬에게 선물 받은 모습을 부러워하던 김재덕을 위해 'DUK2'라는 이니셜 모자를 선물해 사이좋은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을 훈훈케 했다.
이를 본 다양한 국적의 네티즌들은 "무도 너무 재밌었음~ 예능을 이렇게 잘하실 줄 이야!!", "생각나요 그때가ㅜㅜ추억에 젖은 콘서트!! 다시 해주세요!!!","진짜 모자 만들어줬구나 ㅋㅋ역시 개구장이 악동! 젝스키스 짱!"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