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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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최근 환태평양의 '불의 고리'에서 잇따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낮은 진도의 지진이 느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 지진 위험 지역은 '불의고리' 환태평양 지진대에 몰려있다. 특히 이 환태평양 지진대에는 지구의 약 60%의 활화산이 분포되어 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최근 아소산 분화 역시 이러한 일환으로, 일본은 전세계 7%에 해당하는 108개의 활화산을 가지고 있어 그 위험이 더욱 높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측에 따르면 국내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아소산이 폭발할 경우 일본 열도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도 그 영향을 줄 수 있어 화산 폭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먼저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 TV나 라디오의 대피요령을 듣고 화산 분출등에 대한 정보를 얻도록 한다. 특히 화산재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행동이 필요하다.

이후 공공기관의 지시에 따라 대피소로 이동하는데, 유독가스 흡입을 막기 위해 손수건, 마스크로 코와 입을 막고 이동하도록 한다.

또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집안에 있는 가스기구의 밸브를 잠그고 전기기구의 콘센트를 모두 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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