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신서유기2' 은지원이 지나간 세월을 한탄했다.
26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tvN go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는 중국 청두로 떠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판다 지구를 둘러보고 나온 '신서유기2' 멤버들은 버스 안에서 김밥으로 허기를 채웠다. 이에 앞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몸이 쓰레기가 됐다"면서 "5년 전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라고 한탄했다.
이후에도 은지원은 카메라를 거울로 활용 "코 정중앙에 뭐가 났다"고 외모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화면을 가득 채운 은지원의 얼굴에는 다크써클이 가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나영석 표 여행 예능'이라는 기본 골격 위에 인터넷에 특화된 구성과 편집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내며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새롭게 돌아온 '신서유기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인터넷을 통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또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재편집을 거친 TV판도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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