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만능된장이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만능된장 베이스의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를 만들기에 앞서 "된장찌개엔 가능한 무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별로 감자는 안 쓴다"고 밝힌 후 무를 얇게 썰어 끓는 물에 넣었다. 이어 된장을 풀어준 후 백종원은 "이렇게 하면 50%가 완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쌀뜨물에 넣고 된장을 풀어 만능 된장 베이스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이 만능 된장 베이스만 있으면 야채, 해물, 고기 어떤 재료를 넣어도 찌개가 맛있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인터뷰 영상에서 백종원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을 시간 있을 때 끓여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며 "그 만능된장베이스에 뭐든 넣으면 된다. 새우, 돼지고기, 소고기 등 뭐든지 넣으면 되는 거다. 그럼 된장찌개가 쉬워진다"고 간단한 요리법을 설명했다.
한편,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을 통해 만능 간장, 만능 쌈장 등 만능 레시피가 공개해 요리 초보자들이 요리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