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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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박현빈이 교통사고로 허벅지 골절상을 당했다.

4월30일 서해안고속도로 순찰대 관계자는 "박 씨가 탄 차량이 다른 차량 앞으로 끼어들기를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 고속도로 일대에서 박현빈이 탑승한 차량을 비롯해 2대의 승용차, 1대의 트럭 등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 씨는 이날 전남 함평 나비축제에서 공연을 마치고 다른 행사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었다는 전언.

사고를 통해 박현진은 오른쪽 허벅지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운전자 또한 얼굴에 외상을 입었지만 위독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빈 측 관계자는 "박현빈이 오는 5월1일 일반 병실로 이동하게 된다"며 "사고 규모에 비하면 박현빈이 입은 부상은 다행으로 여겨질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또 "현재 사고에 대해선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곧 사고 현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