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공개열애 중인 여배우들이 흔들림 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신민아는 김우빈과, 김태희는 정지훈과, 설리는 최자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서로의 바쁜 일정 탓에 잠깐 제기됐던 결별설이 일축됐다. 지난해 7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패션브랜드 광고로 증명된 잘 어울리는 비주얼 커플이다.
신민아의 애정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김우빈이 출연하는 KBS 2TV 사전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공개 연인에게 센스 있는 내조를 보여준 미녀 스타는 더 있다. 김태희도 지난달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이는 사실 절친한 서울대 동문 배우 이하늬를 응원하기 위한 것. 이하늬는 SNS를 통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태희가 커피차를 보낸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장에는 또 다른 인연도 있다. 정지훈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주인공 이해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설리의 경우 최자와의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설리와 최자는 최근 SNS를 통해 함께 여행을 간 사진, 클럽에서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변함 없는 사랑을 알렸다. 2014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더 많은 대중이 이젠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