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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시카 비엘이 남편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보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러브콜에 분노했다.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는 과거 연인 관계였다.

4월27일(현지시간) 미국 OK매거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친 팀버레이크에게 한 무대에서 공연하자는 러브콜을 보냈으나 제시카 비엘이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이같은 소식을 듣고 아내 비엘에게 의견을 물었다. 팀버레이크는 "재미있겠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비엘은 격노하며 반대했다고. 특히 외신은 "비엘이 길길이 날뛰며 반대했다"고 묘사했다.

앞서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는 지난 1999년부터 3년여간 교제한 후 결별한 바 있다.

한편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2012년 10월19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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