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tvN 'SNL 코리아7'에서는 홍수아가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끈 가운데, 그녀가 인증한 SNL 촬영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 "수아오빠로 변신! 30일 SNL! coming soon"이라는 홍보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평소 여신 미모를 자랑하든 단아한 모습과는 반대로 남장으로 변신한 홍수아가 촬영에 몰두하는 사진이 올라온 것. 그녀는 가발에도 모자라 심지어 턱까지도 수염을 붙이는 등 대륙 여신의 미모를 자랑하던 홍수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히 '수아 오빠'로 변신해 지켜보는 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다 연기의 변신은 무죄!", "본방사수했어요 완전 연기에 물올랐음 배꼽 잡았네요", "언니의 가식없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은 듯. 수아언니 셀프디스 안타까웠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응원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제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서 홍수아는 망가진 모습과는 반대로, 클로징에서 " 한국에서 기회가 되면 자주 뵙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보닌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