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진욱과 문채원이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과 문채원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굿미블
굿미블

이진욱(차지원 역)이 문채원(김스완 역)을 찾아가 하룻밤 함께 있자 말했다. 그러나 문채원은 이진욱의 손에서 손을 빼냈고 거부했다. 이진욱은 문채원을 데리고 호텔로 향했고, 마지막을 함께하려 했지만 문채원은 자신의 목걸이를 건네줄 뿐이었다.

문채원은 그저 자신의 친부 전국환(백은도 역)이 이진욱의 친부를 죽였다는 사실에 괴로울 뿐이었고, 이를 모르는 임세미(차지수 역)는 문채원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의 이름만이라도 알려달라 애원했고, 문채원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선우그룹의 부도 소식에 이진욱이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계획을 세웠고, 선우그룹 이사진들이 모였을 때 김강우의 방만한 경영을 꼬집으며 그의 해임안을 통과시킬 거라 말했다.

문채원은 이진욱의 문자를 받고 웃었고, 이진욱은 어느샌가 옆에 나타나 "사랑해"라 고백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랑해"라 말하는 이진욱과 미소를 짓는 문채원이 서로의 진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