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주원이 엉덩이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에서 고주원이 데뷔 13년 만에 엉덩이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시간탐험대3'
'시간탐험대3'

조선시대 평민과 포도청 이야기가 전해졌다. 고주원은 도박에 빠져(?) 야간통행금지에 걸려버렸고, 곤장형이 처해지는 순간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는 말에 "이건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시청자들과 약속한 것이 떠오른 고주원은 엉덩이를 까겠다(?) 말했고, 이내 데뷔 13년 만에 엉덩이를 최초로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고주원이 곤장을 맞으면서 비명을 질렀고, 삐처리된 후 한상진은 "형인데 욕하지 말어"라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동현과 유상무가 직접 지은 아침밥 앞에서 고주원은 겨우 웃음을 되찾았고, 4형제가 따뜻한 아침을 함께했다.

밥을 먹고 바로 일을 하러 간 유상무와 고주원은 보부상 시험을 봐야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말에 냉큼 받아들였지만, 80kg짜리 쌀을 들어야했고, 고주원은 열까지 센 후 통과가 되자 "통과된 게 좋은거야?"라며 의아해했다. 그렇게 보부상이 된 고주원과 유상무는 50kg이 조금 안되는 바구니와 솥을 들게 됐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지게의 무게에 두 사람은 쉽사리 발을 떼지 못했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고주원과 유상무가 만신창이가 돼 외나무다리를 건너야하는 생고생을 경험했고, 장동민과 장수원은 조선시대 조폭무리에 합류해 그들을 소탕하는 작전을 펼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는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선조들의 고된 삶 속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조상들의 지혜와 현대의 혜택까지, 있는 그대로의 옛 삶을 사는 생고생(生古生)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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