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현정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현정이 얼마 전 입은 3도 화상에 대해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주 화상을 입었다면서 왼손 엄지에 붕대를 감고 나타났다. 고현정은 촬영장에서 당한 화상이 아닌, 집에서 핫팩을 만들다 화상을 입게 되었다면서 상처가 많이 나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고현정은 촬영현장에 '거침없이 하이킥'의 팬들이 많아 나문희의 '호박고구마'를 따라한다면서 즉석에서 따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고현정은 조인성과 재회한 것에 대해 너무 좋았다면서 조인성이 연기적으로 많이 달라졌더라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1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고현정은 조인성과의 로맨스 씬을 찍을 때는 너무 쑥스러웠다 털어놓기도.
한편,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오는 13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