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선시대 곤장형의 실체가 밝혀졌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에서 양반대신 노비가 곤장을 맞는, 곤장형의 실체가 밝혀졌다.

'시간탐험대3'
'시간탐험대3'

조선시대 평민과 포도청을 체험한 멤버들. 조선 19세기판 금수저와 흙수저의 실생활 2탄이 펼쳐졌다. 1탄의 생고생은 전초전에 불과했을 정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포도청과 보부상의 삶이 계속됐다.

조선시대판 셜록이 탄생했다. 바로 장동민과 장수원 두 사람이 조선시대 뇌섹남으로 변신해 두뇌를 이용한 사건을 수사했고, 포도부장도 동공지진을 일으킬 정도였다.

한편 김동현은 닭을 잡기 위해 닭장 앞에 섰다가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고, 유상무와 아침밥을 하면서 계란프라이에 볶음밥까지 먹음직스러운 아침식사를 만들어냈다. 침샘을 자극하는 평민 3첩 반상이 차려졌고, 같은 시각 장동민 장수원 형제는 지금의 파출소로 향한다는 말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했다.

야간 통행 금지를 엄격히 한 조선시대에 잡혀 온 두 양반에게 장동민과 장수원은 곤장형을 내렸지만, 양반은 노비가 곧 올 것이라면서 자신대신 노비가 매를 맞게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는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선조들의 고된 삶 속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조상들의 지혜와 현대의 혜택까지, 있는 그대로의 옛 삶을 사는 생고생(生古生)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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