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대광이 젊은이들의 자유거리인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다가 민원이 들어와 제지당했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월 5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와 가수 홍대광이 특별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대광은 한 청취자로부터 “홍대광씨, 버스킹하다가 민원들어와서 경찰들 몰려왔을 때 그 경찰들을 제지했던 사람인데 기억하냐”며 목격담 문자 한 통을 받았다.
그러자 홍대광은 너무 반가워하면서 “기억한다.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때 경찰들을 제지했던 용감한 시민 한분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한 것. 이에 대해 DJ 컬투는 “홍대광인데 홍대에서 민원을 당하냐, 홍대가 자유의 거린데.. 홍대에서 만큼은 홍대광을 허락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뿐만 아니라 홍대광은 “당시 그 분이 오히려 바로 경찰에게 제지당했지만 그때 그 상황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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