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레븐나인
사진=일레븐나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세븐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세븐이 한중 합작 프로그램 ‘슈퍼 아이돌 시즌 2’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는 세븐이 4년 만에 출연하는 방송이다.

‘슈퍼 아이돌’은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측은 “세븐은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아티스트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적극적인 해외 공략을 펼쳐 온 댄스 가수이기에 본 프로그램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세븐은 일찍이 해당 프로그램의 섭외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에 세븐 측 관계자는 “’슈퍼 아이돌’뿐 아니라 중화권의 많은 콘텐츠 제작사로부터 섭외 연락 및 제안을 받고 있는 상태다. 조만간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까지 중화권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해당 방송에서 세븐은 올 블랙의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과 함께 변치 않은 수려한 외모를 선보여 연습생들로부터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 심사위원으로서 열의를 불태우며 “춤, 노래, 랩은 물론 무대 매너와 비주얼까지 모든 부분을 복합적으로 눈 여겨 보려 한다”고 예고한 뒤, 녹화 내내 호평과 혹평을 오가는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6일 오후 9시 20분 중국 안휘위성에서 방영된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MBC MUSIC에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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