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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이 파격 변신을 했다.

5월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릴우드 배우 엠마 스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한 거리에서 영화 '배틀 오브 더 섹시스(성 대결)' 촬영을 진행했다. 이 영화에서 스톤은 1970년대 테니스 스타 빌리진 킹을 맡아 열연한다.

한편 '배틀 오브 더 섹시스 (Battle of the Sexes)' 은 세계랭킹 2위의 최고의 여성 테니스 선수였던 빌리진 킹에게 1973년 은퇴한 55세의 전직 윔블던 남자챔피언테니스선수 바비 릭스가 30세의 빌리진 킹에게 대결을 제안하고 패배한 내용을 그린다. 바비 릭스 역은 스티븐 카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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