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방탄소년단이 콘서트에서 울 것 같은 멤버로 제이홉을 꼽았다.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선보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를 연다.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전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가 꿈에 그리던 체조경기장에서의 공연이기 때문에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 제이홉이 울지 않을까"하며 예상했다. 이어 제이홉은 "의외로 슈가가 울 수도 있을 것 같다. 눈물이 없는 멤버로 지금까지 콘서트에서 울지 않았는데 이번 콘서트에서는 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발매한 후 최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끝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펼쳐냈다. 데뷔 3년만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입성한 방탄소년단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 다운, 전석 매진을 시키며 성장돌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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