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금연휴 사흘째 전국 각지의 관광지마다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전국에 미세먼지가 있긴 했지만 많은 사람이 황금 같은 연휴를 즐겼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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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주상절리 해안은 탁 트인 푸른 바다와 그 위를 시원스레 달리는 제트보트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기도 한다.

국내 최장 길이 770km의 탐방로인 '해파랑길'이 열려 부산에서 강원 고성까지 걷기 운동길이 개통해 기념식을 열었는데 전국에서 2천여 명이 참가했다.

50개 코스 모두 풍경이 좋아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명소가 될만하다.

오늘, 미세먼지가 있긴 했지만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 쌓기에 시간을 즐겼던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황금연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 미세먼지..주말마다 이러냐''미세먼지 예보 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만 돌아다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