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제시카가 오래 준비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팬들과 만날 준비도 마쳤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제시카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 'jessicagram'이 생중계됐다. 제시카는 오는 17일 자작곡 'Fly'가 수록된 미니 앨범 'With Love, J'를 발매한다.
제시카는 신보에 대해 "1년 가까이 준비했다. 팬 여러분이 원하고 좋아하는 걸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앨범 자체는 밝고 희망적이다. 듣고 기분 좋아지셨으면 한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Fly'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앨범 준비를 시작하며 탄생한 곡이라서 유독 애착이 간다.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시원하다. 여러분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국 LA에서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는 다음 주 발매일에 맞춰 네이버 V앱 생방송으로 팬들과 같이 감상할 예정이다. 제시카는 "발매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스포일러를 일부러 참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을 "내 하늘의 별"이라고 지칭할 만큼 남다른 애정도 보였다. 제시카는 "이번 앨범 활동 중에 팬사인회를 할 예정이다. 팬 분들과 만날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은 220만 하트로 여기 화답했다.
직접 팬들에게 "우리가 오래 기다린 순간(컴백)이 다가온다. 노래해달라는 요청을 빨리 실현하고 싶었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까 행복하게 나누고 싶다. 이 시간을 만끽하고 싶다. 여러분 덕분에 좋은 앨범이 탄생했다"고 감사 인사하며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