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가 과거 소녀시대 비하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5월9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걸그룹 소녀시대 비하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세븐틴 멤버 원우의 자필 사과문을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과거 원우가 소녀시대를 향해 비하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팬들의 공분을 샀다.

플레디스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원우 본인이 직접 사과를 드리고 싶어했기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보호자로서 역할을 해야 했던 회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원우는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상처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린 나이의 실수라고, 기억나지 않는 일이라고 변명을 하기 보다 사과 드리고 잘못을 인지하고 벌을 받는게 맞다고 판단했다. 어린 시절에 썼다 해도 분명 제가 씀 글이고 그것에 상처 받았을 소녀시대 선배님들과 팬분들, 캐럿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