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과의 만남을 인정했다.
최근 앤디 코헨쇼에 출연한 클로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과 사귀는 게 맞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수차례 목격됐으나 열애에 대해 침묵했다. 하지만 최근 각자의 SNS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고, 클로이 모레츠가 직접 교제를 인정했다.
2014년 뮤직 페스티벌에 함께 등장한 앞서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당시에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SNS를 통해 연인 관계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으나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또 브루클린 베컴의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에 대해 "훌륭한 부모님이다. 덕분에 브루클린이 멋진 아들로 자랐다"고 전했다.
또한 브루클린 베컴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아들이며, 클로이 모레츠는 내한 당시 '나 혼자 산다', '문제적남자' 등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과의 소통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