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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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인기가요'가 아이오아이(I.O.I) 투표 배제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SBS 측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시청자 게시판에 있는 집계 공지는 작년 것"이라며 "매주 방송의 1위는 시스템대로 결정된다. 가온 순위를 바탕으로 비중 별로 합산해 집계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이오아이의 경우 "발매가 얼마 안 돼 가온에서 데이터를 받지 못 했다. 사전 투표는 전주 60위 이내에 있던 곡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직접 해명했다.

그렇다면 아이오아이는 앞으로 '인기가요'에 출연할 수 있을까. 이에 관해 관계자는 "내부 규정상 제재는 없다.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의 데뷔곡 '드림걸스'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인 '인기가요' 사전 투표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4일 데뷔앨범 '크리슬리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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