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 어반엔터테인먼트 제공
막시, 어반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여성 힙합듀오 막시(Moxie)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막시(Moxie)는 지난 5월 9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Ketch Up(케첩)’을 공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중성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랩퍼 ‘J.bin’과 다소 엉뚱한 매력을 지닌 보컬 ‘Bom’로 구성된 힙합 여성듀오 막시는 미모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는 신인.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막시는 데뷔 전부터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신인이지만 신인 같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힙합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막시 첫 번째 앨범은 타이틀곡인 'Ketch Up'과 수록곡 '괜찮아' , 'Ketch Up Club REMIX' 그리고 타이틀곡 인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타이틀곡인 'Ketch Up'은 작사와 랩 메이킹에 막시의 랩퍼 J.Bin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를 부여한다. 3000만 팬을 원한다는 패기 있는 내용의 가사와 토마토처럼 상큼한 매력을 담고 있다.

두 번째 곡인 '괜찮아'라는 곡은 역시 작사에 J.Bin이 참여했으며, 막시가 지금껏 경험해온 얘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간 가사가 인상적이다. 괜찮아라고 위로해주는 듯한 내용의 가사에 프로듀서 '레몬트리'의 기타연주와 어우러져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세 번째 곡 'Ketch Up Club REMIX'는 실력파 작곡가 겸 DJ ‘2E LOVE’의 강렬한 일렉트로 사운드로 재탄생했다.

한편 막시는 오는 11일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을 통해 정식 데뷔 무대를 가지며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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