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소녀시대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티파니가 수록곡을 직접 설명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의 첫 번째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 댄스 그루브가 어우러져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

티파니는 수록곡 'Yellow Light'에 대해 "Red와 Green의 중간이다. 썸타는 마음을 담았다. 세련되고 재밌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트랙 'Once in a Lifetime'에 대해선 "디즈니 공주스러운 노래다. 이번 앨범의 유일한 어쿠스틱 노래다. 따뜻한 5월에 팬분들께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티파니는 회사에 "솔로 앨범을 5월에 내게 해달라"고 요청해왔다는 이야기도 같이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티파니 컴백 카운트다운이 생중계된다. 성숙하고 다채로운 티파니의 음악을 담은 새 앨범 'I Just Wanna Dance'는 1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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