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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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몸 상태가 회복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에 "정국은 2차 진료기관에서 독감이 오진이었다는 최종 확진을 받았다. 고열은 편도선염의 초기 증상이었으며, 담당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뒤 현재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알렸다.

따라서 "12일부터 예정된 모든 방탄소년단 스페셜 앨범 관련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 일정에 정국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정국이 고열 증상을 보이고 독감 진단을 받아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에 불참한다고 공지됐지만, 이날 2차 진료 결과에 따라 정국도 6인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발매했다. 지난 7일과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제 11일 정국은 1차 진료기관 (이비인후과)에서 검사 키트를 통해 독감으로 진단받았으나, 당일 밤 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찾은 2차 진료기관 (대학부속병원)에서 독감은 오진이었다는 최종 확진을 받았습니다. 고열은 편도선염의 초기 증상이었으며, 담당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뒤 현재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였습니다.

이에 오늘 12일부터 예정된 모든 방탄소년단 스페셜 앨범 관련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 일정에 정국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의 쾌유에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