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SplashNews
TOPIC/SplashNew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카니예 웨스트가 섹시스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바람을 폈다.

5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스타 매거진 등 외신은 "카니예 웨스트가 아내 킴 카다시안이 보는 앞에서 에밀리와 스킨십을 해 카다시안이 분노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부는 최근 열린 MET 갈라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때 카니예 웨스트는 카다시안이 보는 앞에서 배우 에밀리에게 수위 높은 농담을 던지며 희롱했다. 에밀리도 카니예 짙은 농담에 맞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이를 본 킴 카다시안은 당연히 분노했다. 심지어 더 이상 같은 방에서 자지 않겠다고 남편에게 통보했다. 현장을 본 관계자는 "그것은 완벽한 악몽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최근까지 불화설, 이혼설에 시달리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스타 커플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