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플레디스 제공
사진=Mnet, 플레디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공연형 아이돌이 탄생할 예정이다. ‘소년24’와 ‘플레디스 걸즈’가 데뷔에 앞서 정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18일 첫 방송되는 Mnet 8부작 유닛 서바이벌 ‘소년24’는 조금 특별한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20: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은 49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쳐 최종 24명이 ‘소년24’ 멤버로 선발될 예정이다. 오연서가 MC로, 신화 이민우와 신혜성이 단장으로 연습생들을 조력한다.

‘소년24’는 전용 공연장에서 1년 365일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후 라이브 공연을 통해 다시 선정된 최종 유닛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CJ E&M 음악부문 안석준 대표는 “‘소년24’는 방송, 공연, 음악이 결합된 최초의 융복합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계획을 같이 전했다.

Mnet ‘프로듀스 101’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출전한 여자 연습생들은 ‘플레디스 걸즈(PLEDIS GIRLZ)’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플레디스 걸즈’는 임나영, 주결경,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 등 7명의 멤버에 새 얼굴 3명을 더해 10인조로 구성됐다.

‘플레디스 걸즈’의 시작은 정기 공연이 될 전망이다.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엔터식스 한양대점 B2 공연장에서 250여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아이오아이(I.O.I)로 선발돼 활동 중인 임나영과 주결경의 경우 스케줄에 따라 공연 참석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 티켓은 무료이며 멜론티켓을 통해 1인 1매 신청 가능하다.

남녀 연습생들은 프로그램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그리고 데뷔를 위해 정기 공연을 선택했다. ‘소년24’와 ‘플레디스 걸즈’가 정기 공연을 통해 데뷔에 앞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어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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