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S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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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에드거 앨런 포' 김동완이 반듯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연습실 공개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는 마이클리, 김동완, 최재림, 최수형, 정상윤, 김지우, 오진영, 장은아 외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김동완은 "사실 반듯하지 않은 사람이다. 일부러 큰 사고를 치고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다만 "30대 이후부터 반듯해보인다는 이미지를 굳이 깨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공익 근무를 하면서 '내가 많은 걸 누리고 있다'고 느꼈다.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게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에드거 앨런 포'는 세기를 앞선 미국의 천재 시인이자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린 뮤지컬이다. 오는 31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한국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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