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곽진언이 오디션 우승 후 2년 만에 데뷔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엠넷 '슈퍼스타K' 출신 곽진언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최근 데뷔 앨범을 발표한 곽진언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긴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꼭 정규 앨범을 내고 싶었다. 계속 욕심이 나서 타이틀곡만 세 번을 다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나랑 갈래’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는데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들려주려고 만든 곡이다”라고 말해 의외의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곽진언은 꿈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할 수 있을 때까지 음악을 오래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MC 유희열은 곽진언에게 지금 무엇이 가장 두려운지 물었다. 이에 곽진언은 고심 끝에 “잊히는 게 가장 두렵다. 잊히지 않기 위해 단단히 마음을 먹고 나왔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곽진언, 정은지, 악동뮤지션, 문정희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3일 밤 12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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