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갱년기 식생활 가이드에 관심이 모아졌다.
40대에 시작해서 55세 사이에 나타나는 노화현상을 갱년기 증상이라고 한다.
남자가 45세가 지나면 소위 말하는 만성병이 나타날 무렵이다. 혈압이 올라간다든지 혈당치가 올라간다든지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다든지 이 때부터는 자기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항상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쉬 피로하고 근력이 떨어지고 초저녁부터 잠이 온다든지 성적으로 성적 욕구가 떨어지는 것 등은 모두 다 갱년기의 증상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만 47세를 전후해 갱년기가 급격하게 찾아온다. 보통 폐경기 전후에 시작된다. 여성 갱년기 증상의 대표적인 것은 얼굴 화끈거림이다. 보통 3분 이내에 없어지며 하루에 5회에서 10회 정도, 심하면 30회 이상 반복된다.
또 골다공증이나 심장 뇌혈관질환이 발생하는 등 갖가지 건강 불협화음이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소운동은 골밀도를 높여주고 두부, 된장, 청국장 등 콩류 제품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함유돼 있어 도움이 된다.
40대 중반부터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먹는 양을 이전의 70% 정도로 줄여야 한다. 또 운동은 비만에 의한 성인병과 우울증을 동시에 잡는 가장 좋은 처방이다.
갱년기를 이겨내려면 평소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우선 적게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더운 환경보다는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것이 좋으며 옷과 이불류는 통풍이 잘 되는 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로 꾸준한 신체관리가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