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배우 박시연의 파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결혼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0년, 박시연은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당시 박시연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박시연이 잘 살아왔나'에 대한 것이다. 드라마 촬영을 할 때 행복하지만, 한 번 쯤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고 싶다. 얼른 결혼해서 시끌벅적하게 살고 싶다"고 말해 결혼에 대한 로망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과거 인터뷰 1년 후, 박시연은 네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거행했지만 5년 후 파혼의 결과를 맞았다.
17일 박시연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소송 중인 사실은 맞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혼소송 중인 박시연은 2011년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됐으며, 최근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