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호주 재벌 제임스 패커와의 결혼을 연기했다. 전남편 닉 캐논이 이혼 도장을 찍어주지 않았기 때문.

5월 16일(한국시간) 미국 라이프앤스타일매거진 등 외신은 "머라이어 캐리와 제임스 패커의 결혼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제임스 패커와의 결혼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 웨딩드레스와 결혼 세리머니 등 구체적인 계획까지 정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닉 캐논과의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으면서 결혼 또한 연기됐다.

또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결혼식에서 직접 노래를 부를 것이냐는 질문에 "그날의 주인공은 나지만 직접 축가를 부른다는 것은 너무 이상한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2008년 결혼했으며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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