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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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삼시세끼'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요리왕 차승원, 츤데레 이서진 등 출연진의 매력을 끌어내고 농촌·어촌 속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 큰 사랑을 받았던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19일 tvN 관계자는 "현재 방영 중인 '신서유기2' 후속으로 '삼시세끼'를 준비 중"이라면서 "출연진, 첫방 날짜 등은 정해진 게 없다. 다만 '신서유기2' 후속으로 준비 중인 것만 정해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선 어촌에서 어렵게 해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선의 모습을 담은 농촌 편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2PM), 김광규가 호흡을 맞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각각 시즌 1,2에서 가거도와 만재로 떠났던 어촌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호흡을 맞춰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삼시세끼' 측은 재출격을 앞두고 콘셉트, 출연진 등을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N 관계자는 "어촌편이 될지, 농촌편이 될지 혹 기존 콘셉트와 출연진, 장소 등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첫방송 날짜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신서유기2'가 4주 더 방송될 예정인데, 종영 후 바로 '삼시세끼'가 방송을 탈지도 확실하지 않다. 분명하게 결정된 건 '신서유기2' 후속으로 편성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본래 방송되던 금요일 밤에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오며 이전 시즌처럼 나영석 PD가 CP처럼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등에서 호흡을 맞춘 이진주 PD가 공동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삼시세끼' 출연진의 관계자는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에 논의 중인 부분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프로그램 제작 초기 단계라 이전 시즌 출연진이 출연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tvN 관계자는 "이제 막 제작에 돌입한 상황이다. 제작진이 다양한 부분을 논의중이니, 돌아오는 '삼시세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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