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높은 기온을 분포를 나타내는 가운데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나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클 전망이다. 이번 더위는 다음 주 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질 전망이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4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제주 18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28도, 수원 33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춘천 31도, 강릉 24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제주 23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등이다.
서울을 포함한 경기 일부와 강원 동해안, 충북 청주, 경북 일부 내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매우높음'으로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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